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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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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오전 12:3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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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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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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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소리바다 협의체, 문화부에 '규제 요청' 탄원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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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소리바다를 견제하기 위해 국내외 10여개 음반사들이 결성한 협의체가 소리바다의 ‘월정액 서비스’ 사업모델을 규탄하고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최근 문화관광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응 협의체는 탄원서에서 “소리바다의 철저하지 못한 저작권 보호정책과 불합리한 가격이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기만적 행위”라며 문화부의 적극적인 중재와 해결을 요청했다.
대응 협의체는 특히 “소리바다는의 권리자가 중단을 요구한 음원에 한해서만 제한적인 필터링(Negative Filtering)을 하고 있어 별도의 요청을 하지 않은 곡은 저작권 보호를 전혀 받을 수 없다”며 “소리바다는 수십만 곡을 제공하고도 일부 음원에 대해서만 수익을 배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리바다의 무제한 정액제에 따르면 월 3000원만 내면 수십∼수백만 곡을 영구적으로 소유하고 무제한 복제와 전송이 가능하다”며 “디지털 음악시장을 축소시키고 산업 전체를 붕괴시킬 수 있기에 절대 허용할 수 없는 모델”이라고 비난했다.
대응 협의체의 한 관계자는 “문화부에 적극적인 중재와 해결을 촉구하는 이번 탄원서를 시작으로 음악산업 질서를 어지럽히는 소리바다의 불합리한 가격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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