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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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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오후 8:5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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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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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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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피아니스트, 클래식판 '아메리칸 아이돌'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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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피아니스트 루퍼스 최(30)가 클래식판 아메리칸 아이돌인 '호세 이투르비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우승했다.
루퍼스 최는 24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열린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아나스타샤 마르키나(러시아)를 제치고 1위를 차지, 우승상금 5만달러를 거머쥐었다.
그는 또 '인기상'(People's Choice award)도 수상, 부상인 1만달러와 함께 2관왕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미국 태생의 한국계인 루퍼스 최는 줄리아드음대를 졸업한 뒤 링컨센터와 카네기홀 등에서 연주한 경력을 갖고 있다.
총상금 26만8천달러가 걸린 올 호세 이투르비 국제 콩쿠르에는 14개국 출신의 음악가들이 참가했으며 1주일에 걸친 아메리칸 아이돌 방식의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자가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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