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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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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오전 12: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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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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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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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희씨 이탈리아 리피처 콩쿠르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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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년 전인 1999년 소년한국일보 피아노ㆍ바이올린 경연 대회 최고상을 받았던 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20ㆍ사진) 씨가 지난 16일 막을 내린 제26회 이탈리아 리피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1회 대회 때 바이올리니스트 강해선 씨 이후 25 년 만이다. 지정곡인 카프리스 1번을 연주한 배 씨는 ‘베스트 파가니니 카프리스 상’도 함께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배 씨는 서울 당산초등 6학년에 재학 중이던 1999년 소년한국일보가 주최한 ‘제27회 전국 어린이 피아노ㆍ바이올린 경연 대회’의 바이올린부에서 최고상인 특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예원학교에 수석 입학한 배 씨는 미국 커티스 음악원을 거쳐 현재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이고르 오짐을 사사(師事)하고 있다.
2000년 금호 영재로 선발됐으며, 영차이코프스키 콩쿠르와 요한슨 콩쿠르 등에서도 입상한 적이 있다. 내년 6월에는 로스앤젤레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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