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음악 신문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월이 빨리 흐름을 비유하여 유수와 같다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그러나 21세기에는 이런 표현만으로도 비유가 부족합니다.
S세대니, M세대니, N세대니 말로는 형용 할 수 없는 시공의 초고속화에 우리는 놓여 있습니다.

즉 물질의 세계, 현상의 세계는 날로 발전해 가는데 비해 사람의 정신과 내면의 세계는 발맞추어 가기가 역부족으로 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불균형을 잡아 주는 세계가 있으니 넓게는 예술이고 좁게는 음악의 세계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칼릴 지브란은 말하기를 시란 무엇입니까? 꿈을 더 크게 키워 나가는 것.
그러면 음악은 무엇입니까? 더 깊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더 깊은 소리란, 단순한 음률만이 아닌, 정서와 내면, 인내력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빠르면 유치원 때부터 음악의 세계에 입문합니다.
즉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데에 입문하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교육의 내용은 음표를 익히고 박자를 외워 학교 수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 하는 데만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원래의 음악적 교육을 실현 시키고 우리 친구들의 정서를 함양 시키는 것이 바로 콩쿠르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작곡가의 곡을 암보하며 대회에 출전 하는 듯 보이지만 바로 이 과정 속에서 어린 친구들은 아름다운 정서를 갖게 되고 인문학적인 소양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너무 잘 알고 있는 예능음악 신문사이기에 대회를 소홀히 치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능 음악 시문사 기업의 모토는 21세기 음악의 창조적 인물을 발굴함과 세계속의 국제적인 콩쿠르가 되는 발걸음을 내 딛기 위하여 정직과 공평으로 행사를 주관하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러한 순수한 취지가 면면히 이어지도록 항상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일선에서 음악교육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과 이하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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